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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의 노란 간판 렌터카집 파리의 역 지하에 있는 내가 갔던 집이죠?... 저기 차도 예약한 기아 시드 안주고 폭스바겐 폴로 줌... 독일차라 더 좋다고... 차급이 낮아진건데 나중에 정산때 바가지 씌워서 이메일로 싸움, 겨울이였는데 호텔은 밤 전기가 나감... 난방 안되고 따신물 안나옴,,, 프론트에 물어 보니 아침에 테크니셜이 출근해야 알 수 있다고 ㅋㅋㅋ 4성 호텔인데 ㅋㅋㅋㅋ

놀랬다 트롯의뿌리를 알았다 너무순수하구 억지루가아닌 자연스런 트롯의진수를보여줬다 우리가몰랐지 그동안 수많은 히트곡이 다일본이 원곡이라는것과 우리와너무다른 실력과 별루힘들이지않는 기교 장식음 꺽기 등등 중요한건 뿌리가어딘지 알았다

남자분도 얼굴상이 일본분 같네요.. 아마도 조상에 계실듯.. 두분 닮았어요^^

스트롱제로보다 레몬사와 7도짜리가 가장 많이 팔리던데

중국이 배터리로 세계 경제를 정복을 하려고 하다가 미국의 제제에 걸려 경제 폭망 중입니다. 모든 중국 이커머스 업체 95%가 야반도주 중입니다. 전기차로 세계를 지배하려다가 폭망해 전기차 없체 적자가 급증해 중국 산업 전체가 폭망 하고 있습니다

카시스오렌지. 나마그레이프 후르츠 사와 . 또 뭐있었지 커피맛나는 술에 우유 넣고 마시는 칵테일도 있었던거 같은데 가볍게 목넘김 술 종류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술 못마시는 사람들에겐 좋았던거 같았는데 10캔을 마시게 만드는건 위험한거 맞네요 😢😢 스트롱 추하이는 죄가 없다

몰라서 묻는건가?

우리는 예전에 소주가 저 의미였습니다. 지금보다 도수가 높았을 때 기분 좋을 때 기분 안 좋을 때, 우울해서 날씨가 좋아서 날씨가 X같아서. 먹던 게 소주였습니다. 편의점에서 천원했을 때네요. 젊은이의 영원한 친구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게 먹으면 중독이나 몸이 안 좋아질 뿐이었죠.

90년도 석유가격 1배럴달 10달러일때 평균연수입 440만엔 찍은 일본과 석유가격 1배럴당 80달러일때 평균연봉 3500만원 정도 찍은 한국,, 환율 같은거 따지면 금액은 비슷할지 몰라도 실제 값어치는 차원이 다릅니다

일본 90년도 급여소득자 평균연소득이 440만엔.. (88년도 ibm 평균 연봉 3만3천달러...) 일본 소득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그 시절 일본은 뭐였을까??? 이런 생각만 듭니다,,,,,

그냥 말장난이라고 보는게,,, 일본 가구당 순금융자산 보유액&분배비율 같은거 보면 스위스,벨기에 급으로 많이 가지고 있고 분배도 잘되있습니다(순금융자산 3천만엔이상 가구가 전체가구의 20% 이상) 연금제도도 한국과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중위&평균 수급액이 높고,,,

너무 재밌게봐용 근데 일본어를 많이 하시는 한국사람같아요 일본어 많이 하시는분들은 다 이런 말투를 가지시더라고용ㅎㅎㅎ

나고야를 한번 가보고 일년간 3번이나 갔다 왔습니다. 나고야는 정말로 ‘여행 일정 내내 할게 정말 많은 도시’ 라고 생각합니다. 1.근교 온천 (많이 멀지 않음) 2.근교 여행 (시라카와고 등) 3.크지 않은 도심 4.특정되는 맛있는 음식 5.붐비지 않는 도시 아직 알펜루프를 가보지 않아서 나고야를 또 가야할 것 같습니다^^ 하하

까놓고 말해 한국의 메이저 회사들이 만드는 희석식 소주들은 스트롱추하이랑 하나도 다를게 없어요. 예탄올(주정)에 물타고 감미료 타서 만드는데 뭐가 달라요? 달지 않은 17도 추하이스트롱이죠.

스토캰 레몬은 진짜 자주 마심

일본도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는건 마찬가지더라 야마나시 고부치자와역 갔는데 화장실에 덩그러니 그냥 버려둔거보고는 아 사람 다 똑같네 싶더만....

아 아까도 하코다테에서 숙소에서 사마셨는데 ㅠㅜ

아사히 럭셔리 프리미엄 만다린 개존맛

初めてGDPで日本🇯🇵を超えた韓国 平均賃金 韓国は48,922ドル、日本は41,509ドル 中位可処分所得 韓国 30,526ドル 日本 21,694ドル 一人当たりGDP 韓国 34,653ドル 日本 34,555ドル 1人当たりPPP 韓国は56,710ドル、日本は48,814ドル 一人当たりGNI 韓国は36,194ドル、日本は35,793ドル

서울도 다른 선진국 대도시에 비해서 거리에 쓰레기통이 절대적으로 적어요

30년전 대한민국에서도 롯데 하이주 ㅋㅋ

예전에 워홀할때 이것저것 사 마시다가 스트롱제로도 사봤는데 이거 두어번 마셔보고 아 이거 위험한 술이네 하고 다음부터 쳐다도 안봤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하이패스 단말기 설치할때 나도 저기 찾아간적 있었는데 저런데가 있는지 첨 알았음.

일본의 식수는 후쿠시마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어서 인체에 유해합니다. 그런 일본의 물로 만든 알콜음료도 마찬가지로 인체에 백해무익함.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키자. 저런 방사능에 오염된 술에 일본인들이 많이 마시길 기원해.

밀어주자 오상. 축 고층아파트 입주. ㅎㅎㅎ

맞아! 첨에 일본가서 숙소 냉장고에 비치된 복숭아 그림만보고 마셨는데 그 자리에서 두캔마시고 이상하다 싶어보니 빙결 술이였다ㅋ 그. 후 내가 젤 좋아하는 술❤ 일본가면 쟁겨두는 술

스토롱 제로 문학? 쏘주가 달다 선에서 전부 정리 ㅋㅋㅋ

보자마자 스트롱제로 이야긴가? 했는데 역시네요 ㅋㅋㅋㅋ

나X위키 지뢰계쪽 글에서도 본 내용인데 확실히 츄하이 계열 술들 문제점이 일본에서 유명한거였구나 5번각주랑 6번각주에서 본 내용이 보여서 신기하네

최소한 스트롱에 들어가는 소주는 주정이 아니라 증류주겠지

왜 일본가서 담배피지 말라는데 왜 담배피고, 아무데나 버리고 제발 이러지 말자.

솔직히 한국도 마찬가지지 아파트 금요일에 버릴때 눈치보이니까분리수거 제대로하는거지 난 음식물빼고 다 일반쓰레기에 버린지 3년됨

잘했읍니다 막혓던, 채증이!뻥~뚤린것! 발전과~화합만이~ 선지국으로가는~ 지름길! 윤대통령님! ,만세❤❤❤❤❤

츄미꼬는 츄씨고 오상은 오씨같음.. 오상은 이름에 오 라는 글자가 들어가는것 같지 않은데.. 왜 오상인가요?

진화하는것은 좋은 것입니다. 자기나라 성향에 맞게 먹는것 좋아요. 우리나라 짜장면이 대표 아닌가요 ㅎㅎㅎ. 그런데 중국놈들처럼 자기가 원조라 우기는것은 정말 문제입니다. 한복도 자기나라옷, 김치도 중국것 아니 이렇게 우기는 중국은 짜증납니다.

스트롱 저거 가서 한캔먹었다가 맥주도 못마시는 친구는 그자리에서 기절 저도 꽤 취했던 기억이 있네요

일본 사람들 짜고 달고 특히 면 빵 등 탄수화물, 디저트 많이 먹는데 대부분 날씬한 이유도 다루어주시면 좋겠음!

나는 술찌라서 주정으로 만든 싸구려 술은 감미료로 아무리 가려도 뒷맛에 올라오는 불쾌한 알콜향을 감출수가 없던데. 신기하네.

항상 그렇듯이 물건에 이미지를 부여하는건 사람이지

물론 좋은 곡이어서도 있겠지만 실력적으로도 놀라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트롱 먹었을때도 알콜맛이 느껴져서 한 번 마신 후로는 잘 손이 안 가더라구요. 차라리 돈 더주고 위스키를 마시던가 그냥 호로요이같이 3%짜리 츄하이를 마시던가

나만해도 소주는 술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맛 없어서 안 마시는데 호로요이는 술이라고 생각도 하면서 맛있게 한 캔 마신다.

유사품 순하리 레몬

말이 좋아 케이팝이지, 떼거지로 나와 뭐라고 하는지 가사도 못 알아들을 노래 정신없이 부르는 것만 보다가, 깨끗한 목소리, 순수한 가창력, 추억을 간직한 노래들이 나오니 안 좋아할 수가 없음.

덧니도 그렇지만 이 색이 거므스름하거나 색이 이상한 경우도 많더라구요

좀 오래 전이긴 한데 오키나와 갔을 때 태풍 겪어서 비행기 결항이라 호텔에 발이 묶였었네요 독일 친구랑 몇 일 더 묵어야 했는데 편의점도 닫고 엄청 놀랬었어요 그래도 호텔에서 꽤 도움을 준거 같아요 진짜 무서웠는데. 그래도 다들 많이 도와주셨던 거 같아요

일본놈들 하는 짓거리 보면 재들이 당한 플라자 합의나 도요타 리콜사태 절대 동정하면 안됨. 100여년 전에는 페리 제독한테 당한걸 강화도 조약으로 우리한테 되갚아 주던데... 이번 사태도 도요타 리콜 사태 때 미국정부가 조작한 것처럼 재들이 의도적으로 해킹해놓고선 그걸 명분으로 라인 뺏으려는거 같음.

看着韩国人发表的品论，我只想笑，中国人根本对韩国不感兴趣，唯一感兴趣的可能就是韩国女团。